한국건강관리협회, 심혈관석회화질환 스크리닝 솔루션 검증연구 추진

Xcube와 공동으로 홍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전경.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KHA) 메디오픈랩과 엑스큐브(대표 임재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담정보산업진흥원)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K-헬스 국가 의료AI 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대구 AI 의료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흉부 CT를 이용한 심혈관 석회화 질환 스크리닝 솔루션인 CAC-CUBE에 대한 실증 연구를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CAC-CUBE는 흉부 CT에서 심장 부위의 석회화를 분석하고 석회화 정도를 컬러로 표현해 리포트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석회화 정도, 면적, 점수 등을 산출해 환자의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은 건강검진 시 심장 CT 검사를 하지 않고도 폐암 검진이나 기타 목적으로 촬영하는 일반 흉부 CT 검사를 이용해 관상동맥 석회화, 동맥경화, 심근섬유화 등의 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 본 실증연구는 KCHC 건강증진센터에서 보유한 흉부 CT 영상 2,000장을 대상으로 X-Cube에서 개발한 CAC-CUBE를 이용하여 심장석회화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진단을 지원하는 기존의 의료소프트웨어와 달리 의료진이 최종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단시간에 대량의 업무를 정확하게 처리하여 의료진이 진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CHC Medi Open Lab은 지난 4월 오픈한 공동연구실로, 현재 바이오 및 헬스케어 혁신기업들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KCHC는 앞으로도 기술력이 인정받는 의료중소기업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호 호혜적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사가 보유한 대규모 건강관련 데이터와 인프라를 공유하여 혁신기업과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