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혼자 여행 꿀팁! (feat. 서귀포 크레이지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여행

서귀포 시내의 이색 게스트하우스

크레이지 게스트 하우스’ 체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 여행 중 다녀온 서귀포 시내 ‘크레이지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다양한 숙소를 경험해보기로 했는데 그 중 ‘크레이지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독특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서귀동 319-11번지에 위치하여 위치적으로도 편리하여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를 찾기가 쉬웠습니다.

(서귀포 시내에 위치. 보통 게스트하우스는 변두리에 있어서 편의점이 없어요…. 파티가 끝나면 술이 부족해도 그냥 자야죠…)


방은 성별로 구분되어 있고,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에 대한 걱정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성용 도어락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꼼꼼해 보이죠?)

무엇보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샤워하기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 가면..화장실이..샤워실을 다른사람과 쉐어해서..끔찍)

수압도 세서 샤워할 때 기분이 좋았어요.

(수압은 따끔거릴 정도로 수압이 좋으니 물을 조금 낮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여성고객을 위한 별도의 파우더룸이 있어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파우더룸 사진만 봐도 미친거 아니냐… 셀카 찍기 딱~ 다리미, 드라이기, 빗은 기본)

크레이지 게스트하우스는 매일 저녁 7시 30분에 파티를 엽니다. 파티 메뉴는 구운 닭다리, 블랙타이거 새우, 구운 가리비, 구운 옥수수, 구운 소시지, 감자튀김으로 구성된 ‘파티 플래터’다. 이 가격에 이렇게 다양한 안주를 제공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파티비 3만원에 이정도 퀄리티 안주면 저녁 안먹고 들어오라는 말은 안할듯??)


게다가 직원과 사장님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맛과 퀄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

파티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한 손님들과 쉽게 어울릴 수 있었고,

밤 10시, 생맥주 무한리필로 대만족. 또한 모듬 감자튀김과 딸기 화채도 제공됩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되냐! 생맥주 무제한은 1만원???? 안주포함???)


파티는 매일 열리는데, 번화가에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우연히 빌렸는데 파티에 참가한 여자 둘이 여행이라고 해서 다음날 같이 갔습니다~ 물론 친구사이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