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Apple Pay 사용 시작하기

애플이 지난해 현대카드와 함께 국내 출시를 준비한 페이.

애플페이가 2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1위 간편결제 서비스인 만큼,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가 간편결제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부터 아이폰과 현대카드 이용자는 국내 일부 매장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카드사 중 현대카드만 애플과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Samsung Pay와 마찬가지로 iPhone을 카드 리더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Samsung Pay는 NFC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단말기에 접촉하여 결제하는 방식인 마그네틱 방식입니다. 전화하고 사용하십시오.

현재 근거리 NFC 무선통신 단말기를 설치한 곳은 전국 편의점과 백화점뿐이다.

터미널이 설치되지 않은 지하철, 음식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됩니다.

현대카드는 오늘 오전 10시까지 애플페이 등록을 완료한 이용자가 17만명이라고 밝혔다.

애플페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설치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간편결제 시장을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